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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치에 감독 '르누아르', 스승 고레에다 뛰어넘은 성장담

게시2026년 4월 21일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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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개봉하는 '르누아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제자 하야카와 치에 감독의 두 번째 장편작으로, 고레에다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될 정도로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11살 소녀 후키의 여름을 통해 어린이의 순수한 관점과 어른 세계의 거짓을 대비시킨 작품이다.

영화는 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와 지친 어머니 사이에서 외로움과 싸우는 후키의 성장을 따라간다. 후키가 응시하는 어른의 세계는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하지만, 그는 위태로운 모험 속에서도 자신의 울타리를 지켜나간다. 아이의 슬픔은 단순하지 않으며, 어린 시절의 감각은 성장과 함께 마모되지 않고 마음 깊이 자리 잡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하야카와 감독은 아버지의 암 투병을 지켜본 10대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썼으며, 설명하지 않아도 관객의 마음에 와닿는 영화를 지향했다. 스즈키 유이, 릴리 프랭키, 이시다 히카리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영화 ‘르누아르’. 메가박스중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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