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 이란 석유화학단지·원전 공습
게시2026년 4월 5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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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4일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의 마흐샤흐르 석유화학 경제특구와 부셰르 원전 등 주요 기반시설을 공습했다. 이번 공격으로 5명이 사망하고 170명이 부상당했으며, 이스라엘군은 무기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 생산시설을 겨냥했다고 밝혔다.
마흐샤흐르 석유화학 특구 내 생산시설 가동이 사실상 중단됐으며, 파지르·라잘·아미르 카비르·아부 알리 석유화학공장 등도 피격당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철강 생산 능력 70%에 이어 석유화학 공장을 공격했다고 공개했다.
석유화학 제품이 이란 전체 수출액의 25%를 차지하는 만큼, 파괴된 시설 재건에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셰르 원전 공격으로 방사성 물질 누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IAEA는 현재까지 방사능 수치 증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란 내 석유화학단지·원전 공습 이어져···미·이스라엘 이란 기반 시설 공격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