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외교장관, 뉴욕서 한반도 평화·경제안보 공조 다짐
게시2026년 9월 22일 06: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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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이 21일 뉴욕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다. 3국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실현,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항로의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재차 다짐했다.
회의에서 3국 장관들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억제 태세를 유지하면서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안정을 추구하기로 했다. 반도체, 인공지능, 양자, 디지털 인프라, 바이오 등 핵심·신흥기술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다변화에도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3국은 지난 7월 나토 정상회의 이후 올해 3번째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주요 다자회의 계기를 포함해 자주 만나 한미일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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