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9월 개막 준비 박차
게시2026년 3월 22일 1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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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4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전시 주제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로, 기후 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등 현대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담론 속에서 예술의 실천적 동력을 탐구하려는 취지다.
본전시에는 약 43명(팀)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설치·영상·퍼포먼스 등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호 추 니엔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박가희·브라이언 쿠안 우드·최경화 큐레이터가 협력하며, 프랑스·이탈리아·브라질 등 3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파빌리온이 광주 전역 약 23개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입장권 사전 예매는 5월 27일부터 시작되며, 6월에는 참여 작가 발표와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 다채로운 사전 붐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문화 자산과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세계적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9월 개막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위해 전시 전비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