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서 신장식 신임 당대표 선출
게시2026년 7월 25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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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25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신장식 의원을 새 당대표로 선출했다. 당대표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신 의원은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상황이며, 최고위원 선거에는 황현선·차규근·이숙윤 후보 중 2명이 선출된다.
조국혁신당은 6·3 지방선거에서 패배하며 위기를 맞았다. 조국 전 대표는 경기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해 낙선했으며,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신임 지도부는 당의 존재감 부각이 가장 큰 과제로 직면하게 된다. 야권 재편 속에서 정당의 정체성 확립과 지지층 결집이 향후 정치 활동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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