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추가 합류 명단 확정
게시2026년 11월 4일 18: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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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026년 11월 4일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추가 합류할 선수 7명을 확정하고 출국시켰다.
이범호 감독은 포스트시즌까지 이어진 체력 소모를 고려해 1군 선수 대부분을 휴식시켰다. 포스트시즌 엔트리 투수는 전원 제외됐고, 좌완 최지민만 울산-KBO Fall League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합류했다. 야수는 박정우, 김민규, 박민, 이호연, 정현창, 주효상 6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구단은 FA를 앞둔 김호령의 이적 변수에 대비해 박정우와 김민규 등 백업 자원을 키울 방침이다. 김도영의 유격수 전환과 3루수 경쟁 구도 속에서 박민의 성장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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