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부상 복귀 후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저조한 시작
게시2026년 5월 17일 13: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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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며, 복귀 후 3경기 연속 안타 없이 17타수 1안타의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에서 지난 13일 1군 무대에 복귀한 김하성은 타이밍이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9회말 2사 만루의 절체절명 찬스에서 중전 안타로 보이던 타구가 투수 발목을 맞고 굴절되어 한 발 차이로 아웃 판정을 받았다.
수비에서는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답게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지만, FA 재평가를 위한 1년 계약을 선택한 김하성에게는 타격감 회복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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