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보상 절차 5개월 앞당겨
게시2026년 3월 31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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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토지·지장물 보상 착수 시기가 올해 11월에서 7월로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앞당겨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감정평가 기간을 4개월 단축하고 보상 인력을 26명에서 44명으로 늘려 보상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공급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속도 제고를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광명·시흥지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로 보상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2년가량 늦어지면서 주민 반발이 이어졌다.
보상 지연으로 금융 부담을 겪던 주민들은 이번 조치를 환영하고 있다. 광명시는 보상 과정에서 발생할 갈등에 대비해 이주 대책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보상 5개월 앞당겨진다… 주민 숨통 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