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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 교사 시절 폭행·가혹행위 의혹

게시2026년 4월 17일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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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이인규 더불어민주당 경기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교사 시절 학생들을 상대로 폭행과 가혹행위를 했다는 졸업생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1989년부터 약 30년간 동두천 신흥중·고에서 재직하고 2015~2020년 신흥고 교장을 지낸 이 예비후보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학생들에게 과도한 체벌과 통제를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졸업생들은 1996년부터 수년간 기숙사 사감으로 근무한 당시 각목으로 폭행하고 추운 겨울에 속옷만 입힌 채 운동장을 돌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했다고 증언했다. 민주당 누리집에는 수업 중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도 올라왔으며, 현재까지 20명 넘는 동문들이 관련 탄원서에 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폭력 교사였다면 피해자들이 자녀까지 데려와 다니는 학교의 교장이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반박했으나, 선거운동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이 향후 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인규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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