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조 4880억 추경 확정, 고유가 지원금 4조 7930억 투입
수정2026년 4월 10일 23:19
게시2026년 4월 10일 22: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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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대응 추경 9조 4880억원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소득 하위 70% 3256만명에게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4조 7930억원과 지방교부세 증액분 4조 6793억원이 핵심이다.
국토부는 별도로 2204억원 추경을 편성해 대중교통비 환급 1904억원, 전세사기 피해자 최소지원금 279억원을 반영했다. 행안부는 청년 일경험 사업 156억원, 햇빛소득마을 평가 예산 2억원도 추가 투입했다. 지방정부 재정 보강과 에너지 자립 기반 확충이 동시에 추진된다.
정부는 4월 중 사업 설명회를 시작하고 6월부터 본격 집행에 나선다.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 속에서 서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관건으로 부상했다.

행안부 추경 9조4880억 확정…고유가 지원 4조7930억
행안부, 9조 4880억 추경 확정...고유가 부담 완화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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