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사 한동하, 맥진의 중요성 강조한 본초여담 공개
게시2026년 6월 6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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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한동하가 조선시대 의안을 바탕으로 한 '본초여담'을 통해 상한병 치료에서 맥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혼 남성이 상한병으로 고열·변비·코피 증상을 보였으나 명의는 맥이 허약한 음맥을 진단해 온보 처방으로 치료했다. 다른 의원들은 증상만 보고 한량한 약을 권했으나 명의는 '병은 증상이 아닌 맥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사는 '명의와 용의의 차이는 증상만 보는가 아니면 몸이 보내는 전체적 신호를 읽어내는가에 달려 있다'며 맥진·설진·안색·음성 등 종합적 진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동하의 본초여담] 상한병을 치료할 때는 증상이 아닌 맥(脈)을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