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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사, 강원 영동 가뭄 피해 지역 돕기 성금 모금 시작

수정2025년 9월 5일 17:53

게시2025년 9월 5일 17:26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경제신문, 경향신문, 매일경제신문 등 주요 언론사들이 2025년 9월 5일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2025 가뭄 피해지역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강릉 등 강원 영동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금 모금은 2025년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국민은행(556090-78-002592)과 농협은행(106906-64-013581) 계좌로 직접 송금하거나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ARS(060-700-0110, 060-701-1004), 문자 후원(#0095)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문의는 1544-9595로 가능합니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가뭄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언론사들은 피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국민들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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