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DN, EU 탄소규제 대응 위한 운송 부문 탄소배출 산정체계 구축
게시2026년 3월 3일 18: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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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한국무역협회, 한국표준협회, 한국해운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함께 수출·물류 운송 분야의 탄소배출 산정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27일 체결했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출 기업들이 운송 단계의 탄소배출량을 정량적으로 산정·증빙해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빅데이터 기반 탄소 감축·산정·증빙 체계 마련, 공동 인프라 구축,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KDN은 7월 'DTP & GVC 플랫폼 서비스'를 공식 오픈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신뢰성 있는 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제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KDN, EU 탄소규제 공동대응 본격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