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부산항 바닷속 폐타이어 수거 작업 진행
게시2026년 7월 29일 16:5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22일부터 부산항 인근 해역에서 바닷속에 쌓인 폐타이어 수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부산 남항과 북항에 각각 86t, 45t 상당의 폐타이어가 잠겨 있으며, 9월 2일까지 131t(1200개)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폐타이어는 선박의 방충재로 사용되다가 오래되거나 충격으로 떨어지면서 바닷속에 축적된 것으로 추정된다. 잠수사가 음향 레이더로 밀집 지역을 찾아 수작업으로 수거하는데, 한 번 작업에 약 1t 내외의 타이어를 수거할 수 있다.
폐타이어는 미세 플라스틱 발생과 선박 스크류 손상 등 해양생태계에 치명적이지만, 친환경 대체재 부재와 실명제 미도입으로 근본적 해결책 마련이 과제다.

폐타이어 선박 크레인에 주렁주렁···부산항 수거현장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