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장 선거, 신상진 vs 김병욱 2파전 확정
게시2026년 3월 25일 11: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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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장 선거 대진표가 국민의힘 신상진 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2파전으로 확정됐다. 신 시장은 대장동 부당이익 환수와 시정 정상화를 내세우며 재선 도전을 본격화했고,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의 '원팀'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분당 신도시 재건축과 대장동 수익 환수가 선거의 주요 쟁점이다. 신 시장은 5500억원 규모의 가압류 인용을 끌어내며 '정의로운 개발' 프레임을 강화하고 있으며, 분당 재건축 물량 동결을 둘러싼 정부와의 협상 결과가 표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내에서는 김 후보의 아들 강남아파트 매입 자금 출처 논란으로 단수공천을 둘러싼 검증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성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이 녹아있는 곳인 만큼 중앙 정치 지형의 변화가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재명 정치고향' 성남시장 선거 대진표 확정...신상진 vs 김병욱 '정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