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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 3자 단일화 합의

게시2026년 4월 21일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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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고두갑·김해룡·이정선 예비후보가 21일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합의했다.

세 후보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등록 기관 2곳을 추첨으로 선정해 광주 440명, 전남 560명 등 1000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오차 범위 내 접전이 나와도 결과를 받아들이며, 당선 뒤에는 인수위원회와 교육감 직속 상설 자문기구를 구성해 협력 체계를 꾸리기로 했다.

합의문에는 교육복지·교권 회복·AI 연계 캠퍼스 등 각 후보의 정책 비전이 반영됐으며, 단일 후보 선출 이후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 공세를 전면 중단하고 공동 선거운동에 성실히 참여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고두갑(오른쪽에서 첫 번째)·김해룡(세 번째))·이정선(두 번째) 예비후보가 21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3자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후보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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