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청년창업 1000개 육성
게시2026년 10월 1일 1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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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는 새빛펀드를 1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청년창업기업 1000개를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AI·반도체·바이오를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해 R&D에서 창업과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수원 R&D사이언스파크, 북수원 테크노밸리, 우만 테크노밸리 등 4대 거점을 중심으로 대학·기업·연구인력을 연계하고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에 힘쓸 방침을 밝혔다. 새빛펀드와 청년창업 지원을 발판으로 첨단산업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관광산업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추진되며, 정조대왕 능행차를 'K-컬처로드'로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로 숙박시설을 확충한다. 관광객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액을 핵심 지표로 삼아 지역 상인의 실제 매출 증가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빛펀드 1조로 키운다…수원, 청년기업 1000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