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군수에 국민의힘 윤희신 당선
게시2026년 6월 4일 0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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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수에 국민의힘 윤희신 후보(58)가 3일 당선이 유력하다. 윤 후보는 민선 1·2기 태안군수를 지낸 고 윤형상 전 군수의 아들로, 1995년 지방선거 당선 이후 31년 만에 아들이 같은 직책을 이어받게 됐다.
윤 후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에 당선된 후 이번 군수 선거에 도전했다. 선거 과정에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육성, 복지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자신을 '태안 1호 영업사원'으로 소개하며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윤 당선인은 해양·관광 자원 활용, 어르신 돌봄 확대, 고령친화도시 조성 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안군은 관광과 해양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향후 과제가 될 전망이다.

태안군수 유력 윤희신, 31년 만에 대이어 ‘부자 군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