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성여자대학교, 차미리사 선생 제71주기 추도식 거행
게시2026년 6월 2일 11: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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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는 6월 1일 설립자 차미리사 선생의 제71주기 추도식을 쌍문동 묘소에서 거행했다. 일제강점기 여성교육을 통해 민족의 미래를 세우고자 했던 선생의 숭고한 생애와 교육적 헌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였다.
민재홍 총장은 추도사에서 "차미리사 선생님께서 남기신 뜻과 정신은 한 세기를 넘어 오늘의 덕성을 이루는 뿌리가 되었다"며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립·자생·자각의 정신과 창학이념을 되새기며 덕성 교육의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
덕성여자대학교는 차미리사 선생의 창학정신을 계승해 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체로 성장하고 시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적 책무를 다해 나갈 계획이다.

덕성학원 설립자 차미리사 선생 제71주기 추도식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