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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애널리스트 평가, 여성·1990년대생 강세

게시2025년 12월 19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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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의도 애널리스트 평가에서 여성과 1990년대생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3위권 신규 진입 17명 중 여성이 7명(41%)으로 지난해 37%에서 상승했으며, 1990년대생은 8명(47%)으로 절반에 육박했다.

반도체부터 ESG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세대의 애널리스트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한동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분야 첫 3위 진입, 이재혁 LS증권 애널리스트(1995년생)는 운송 분야 신규 3위로 올라 최연소 주인공이 됐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에너지 분야 첫해 3위에 등극했다.

이들의 성공 요인은 시장 변화를 민첩하게 포착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데 있었다. 기술 이해도 향상, 기업 탐방 강화, 심층 분석 보고서 발간 등으로 투자자 신뢰를 얻었다. 여의도 애널리스트 생태계가 세대교체를 통해 다양성과 혁신성을 갖춰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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