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카드, 벨몬드와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확대
게시2026년 3월 3일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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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가 LVMH 산하 글로벌 럭셔리 호텔·리조트 브랜드 벨몬드와 손잡고 VVIP 고객 대상 프리미엄 콘텐츠를 확대한다. 3월 3일 서울 종로구 레스토랑 주은에서 벨몬드 프라이빗 런치 행사를 개최해 하나카드 VVIP 고객 24명에게 벨몬드의 '뉴 벨몬드' 전략을 소개했다. 벨몬드는 2019년 LVMH가 32억달러에 인수한 기업으로 28개국 47개 호텔과 관광열차, 크루즈 등을 운영 중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프리미엄 고객에게 새로운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현정 뚜르디메디치 대표는 "VVIP 고객에게는 혜택보다 콘텐츠가 먼저"라며 이번 행사가 벨몬드 브랜드의 세계관을 이해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이 글로벌 럭셔리 호텔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벨몬드의 한국 진출 가능성도 주목된다. 강남 메종 델라노, 용산 로즈우드(2027년), 서울역 만다린 오리엔탈(2029년), 남산 리츠칼튼(2031년), 청담동 아만 등 초고급 브랜드들이 속속 진출 중이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글로벌 펀드의 한국 호텔 관심 확대로 하이엔드 시장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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