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2027년 영업이익 산정기준 변경 대비 당부
게시2026년 10월 13일 15: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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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기업의 영업이익 산정기준이 달라진다. 실제 경영성과에 변화가 없더라도 새 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상 영업이익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기업들에 새 기준에 따른 재무제표를 미리 작성·검증할 것을 당부했다.
K-IFRS 제1118호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가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의무 적용된다. 영업손익은 투자·재무 등 다른 범주에 속하지 않는 잔여범주 손익으로 바뀌어 기존에 제외되던 수익과 비용이 반영될 수 있다. 기업은 2026년 재무정보를 새 기준에 맞춰 재작성하고 기존 기준과의 차이 내역을 주석으로 공시해야 한다.
금감원은 시행까지 약 3개월이 남은 만큼 실제 데이터로 재무제표를 사전 산출·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년 3분기 재무제표에도 예상되는 영업손익 변동과 회계정책 변경사항을 기재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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