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혁, 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 금메달을 일본 호텔에 두고 귀국
게시2026년 10월 3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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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한 이건혁이 금메달 2개를 일본 호텔에 두고 귀국하는 황당한 실수를 범했다.
이건혁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아내 김예지(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는 공항에서 남편을 맞이했다. 김예지는 메달 분실 소식에 '벌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라며 농담을 던졌고, 이건혁은 사케를 선물하며 무사히 집 현관문을 통과했다.
분실된 금메달 2개는 현재 일본 호텔에 안전하게 보관 중이며 조만간 반환될 예정이다. 부부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동반 출전을 목표로 '세계에서 가장 잘 쏘는 부부'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빠 메달 어쨌어?" 2관왕 쏘고 금메달 놔둔 채 사케 사 들고 온 사격 국대 [나고야 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