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우 교수, 에피네프린 중독 '아드레날린 정키' 현상 분석
게시2026년 3월 21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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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과 스릴을 추구하는 '아드레날린 정키'는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 호르몬에 중독된 상태다. 스노우보딩,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핑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통해 짜릿한 경험을 반복적으로 추구하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
2013년 프랑스 오르세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들은 강한 외향성을 가진 반면 규범 존중과 충동 통제가 매우 낮은 특징을 보였다. 의료적으로는 질병이 아니지만 위험 추구 행동을 멈추면 약물 중독자의 금단증상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전문가는 위험 추구 성향이 과도해 일상생활과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면 정신과 진료를 고려해야 하며, 요가·필라테스·마사지 등으로 신체 이완을 통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번지점핑도 중독된다고?... 공포가 쾌감인 사람들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