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립수목원, 여름방학 맞아 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게시2025년 7월 21일 1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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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3종류의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25년 7월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비 날아오르다', '작은 사냥꾼 식충식물', '세밀화 작가의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숲해설가와 함께 애벌레와 나비를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식충식물 가드너와 테라리움을 만들며, 세밀화 작가와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그려보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5년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하루 2회씩 진행되며, 회차당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2025년 7월 22일부터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가 시작된다. 접수 인원 미달 시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추가 접수한다.

- 광주시립수목원, 체험 프로그램
- 광주시립수목원, 여름방학 맞아 자연체험 3종 프로그램 운영...22일부터 사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