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정보기술인력, 국내기업 위장취업 첫 적발
수정2026년 10월 22일 21:57
게시2026년 10월 22일 20: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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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보기술 인력이 신분을 속이고 국내 민간업체에 취업해 개발 업무까지 수행한 정황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경찰청 안보수사국이 지난해 이 사건을 자체 인지해 수사에 착수했다.
온라인 채용이 잦은 정보기술 업계 특성상 신분 확인이 어려워 적발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월31일 외교부와 경찰청은 미국·일본·영국·호주 등 11개국과 북한 정보통신 인력 관련 주의보를 발표했으며, 미국 FBI도 자국 내 원격 위장 취업 북한 인력을 적발한 바 있다.
경찰은 지급된 자금 규모와 지급 방식을 추적하며 북한의 조직적 연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정보기술 업계 전반의 채용 검증 체계 보완이 과제로 떠올랐다.

북한 IT인력이 우리 회사에?…신분 속여 취업, 개발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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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T 인력 국내 기업 위장취업 정황…경찰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