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 역대 최장신 투수 션 젤리 영입
게시2026년 1월 14일 01: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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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릭스 버팔로즈가 미국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신 투수 션 젤리(213cm)를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다. 젤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했으며, MLB 93경기에 등판해 7승 8패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젤리의 압도적인 체격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구 분석가 롭 프리드먼이 공개한 영상에서 키 178cm의 이마나가 쇼타의 머리가 젤리의 가슴 높이에 위치할 정도로 체격 차이가 시각적 충격을 주고 있다. 높은 릴리스 포인트로 인해 타자들은 공이 위에서 떨어져 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제구와 변화구 완성도가 뒷받침된다면 젤리는 일본 야구에서 충분히 위력적인 투수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오릭스는 그동안 장신 투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구단으로, 젤리가 성적으로도 일본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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