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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역세권 '성장잠재권' 개발 본격화

수정2026년 5월 28일 11:16

게시2026년 5월 28일 11:1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가 지하철역 없이도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은 비역세권을 '성장잠재권'으로 지정해 개발에 나선다. 폭 35m 이상 간선도로변 1500㎡ 이상 부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역세권 수준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동일 적용하되, 표준지 공시지가가 낮은 지역은 공공기여 비율을 30%로 낮춰 민간 부담을 줄인다. 버스 중앙정류장 83%가 해당 도로변에 집중돼 있어 생활인구가 역세권에 육박한다는 판단이다.

6월 자치구 추천을 거쳐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강남북 균형발전 차원에서 비역세권 주거·상업 복합 거점 확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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