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선물 사상 최고가 경신, 재고 급감에 연말 1만5000달러 전망
수정2026년 8월 6일 17:43
게시2026년 8월 6일 17: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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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구리 선물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국내 고려아연·풍산 등 금속주가 코스피 급락 속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LME 구리 재고는 10만 톤 아래로 떨어졌고, 마이너스 제련수수료는 광산 공급 부족을 시사한다.
신규 광산 개발 지연과 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확대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됐다. 중국·러시아의 황산 수출 제한과 미국 정련동 관세 우려가 물량 확보 경쟁을 부추기며 재고 감소를 가속화했다.
씨티·JP모건·NH투자증권은 연말 LME 구리 선물이 톤당 1만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투기 쏠림과 비축 물량 출회 가능성을 들어 목표가를 1만12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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