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림운동회 5회째, 장애·비장애 통합 체육 확대
게시2026년 11월 2일 0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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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림운동회가 2026년 10월 31일 서울대 종합체육관에서 열려 서울 관내 24개교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참가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ㄷ자형 도열 방식을 도입하고 종목 코트를 늘려 운영 방식을 바꿨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3년 연속 현장을 찾아 행사를 지원했다.
2022년 시작된 이 행사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위피크가 주관하며 서울시교육청 등이 후원해왔다. 경기고·동명여고 등 6개교는 5년 연속 출전했고 참가 학생들은 서울림통합스포츠클럽에서 6개월간 10회 이상 훈련을 이어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인 정 교육감은 서울림 모델을 16개 시도로 확대하는 구상에 지지를 표했다.
교육 재정이 줄어도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예산이 확대되면 행사 규모를 키우겠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도 참가 학교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을 언급해 전국 단위 통합체육 플랫폼 구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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