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약 부작용 시 완전 중단 대신 용량 감량 주목
게시2026년 10월 15일 15: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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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보도에 따르면 탈모약 복용 중 부작용이 나타나도 바로 완전히 끊기보다 용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피나스테리드는 1mg 대신 0.2mg을 복용해도 DHT 억제율이 56.5%로 1mg 복용 시 64.1%의 약 80% 이상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피부과학회지(JAAD)에 발표된 5675명 대상 연구에서 기존 용량을 유지한 군은 성기능 부작용이 약 50%만 호전된 반면, 단계적으로 감량한 군은 75%가 호전됐다. 피나스테리드는 반감기가 6~8시간이라 매일 복용해야 하며, 두타스테리드는 반감기가 3~5주로 격일 복용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치료 초기 3~6개월에는 매일 정량을 복용하는 것이 원칙으로 권고된다. 부작용이 의심되면 자의로 단약하지 말고 의사와 약제별 특성을 고려한 감량 방식을 먼저 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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