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치료제 확산에 식품업계 영양·체중관리 경쟁 가속
게시2026년 10월 24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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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사용자가 늘면서 적게 먹고도 영양을 채우는 식품과 기능성 원료가 다이어트 시장의 새 격전지로 떠올랐다.
hy는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HY7601+KY1032’의 2026년 1~9월 판매액이 1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판매액 108억2000만원보다 약 70% 많고, 원료 구매 기업은 2020년 2개사에서 2026년 8월 기준 19개사로 늘었다.
식품업계는 약물 사용 중 영양 보충과 감량 후 체중 유지까지 겨냥한 제품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약물 중단 후 요요를 막으려는 식단 관리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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