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아, 올림픽 쇼트 점프 실수에도 본선 진출
수정2026년 2월 18일 07:11
게시2026년 2월 18일 06: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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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신지아(18·세화여고)가 65.66점으로 14위를 기록했다.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착지 실패로 넘어지며 감점 1점을 받았다.
이는 개인 최고점 74.47점과 팀 이벤트 68.80점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 생애 첫 올림픽 개인전 긴장이 영향을 미쳤지만, 상위 24명 본선 진출권은 확보했다.
신지아는 20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반등을 노린다. 밀라노 도착 후 점프 컨디션이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프리 점수에 따라 메달권 진입 가능성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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