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연회장 신축에 외국산 철강 기부 받아
게시2026년 4월 9일 15: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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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산업 보호를 주장해온 가운데 백악관 연회장 신축 계획에 룩셈부르크 기업 아르셀로미탈로부터 수천만달러 상당의 외국산 철강을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3700만달러 가치의 철강 기부를 제안받았으며, 이는 관세 인하 조치 이틀 전에 공개됐다. 백악관은 아르셀로미탈이 미국 내 합작 투자와 철광산을 통해 미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미국 내 산업계와 노조는 가장 유명한 건물에 외국산 철강이 사용되는 것에 분노할 수 있으며, 트럼프의 미국 우선 통상 정책과의 모순이 논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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