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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국가인권위원회 개혁법안 4월 임시국회 일괄 통과 추진

게시2026년 4월 1일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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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도로 국가인권위원회 개혁법안 일괄 통과를 위한 범여권 모임이 1일 발족했다.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43건의 인권위 개혁법안이 한 건도 통과되지 못한 가운데, 민주당 56명과 조국혁신당 2명 등 총 58명이 참여했다.

공동대표로는 고민정 전 인권위원장, 서미화 의원,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선출됐으며, 간사로 김남근 원내부대표가 맡았다. 박 의원은 4월 임시국회에서 국회 운영위원회 대안으로 개혁법안을 일괄 통과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범여권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4월 임시국회에서의 법안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국가인권위원회 개혁법안 일괄 통과 추진 국회의원 모임’(인개모)가 1일 국회 의원식당에서 출범식과 1차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출처= 박지원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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