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2026시즌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및 투수 이물질 검사 강화
게시2026년 3월 26일 0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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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5일 2026시즌부터 비디오 판독 중 구단이 신청하지 않은 플레이에서도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되면 즉시 정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이는 경기의 공정성과 판정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체크스윙 판독 중 몸에 맞는 공이 확인되는 등의 상황에서 적용된다.
투수의 이물질 검사도 강화된다. 기존 의심 시에만 진행하던 검사를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선발투수는 경기 중 최소 2회 이상, 구원투수는 1회 이상 검사한다. 위반 시에는 즉시 퇴장 및 10경기 출장 정지 제재가 내려진다.
이 외에도 KBO는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을 신설하고, 더블헤더 2주 연속 편성을 금지하며, 예비군 훈련을 경조 휴가 사유에 추가했다. 덕아웃 출입 인원도 47명에서 48명으로 증원됐다.

‘신청 내용 달라도 판정 정정 가능’ KBO,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유틸리티 수비상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