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텔 전세가율 85% 돌파, 역대 최고치 경신
게시2026년 11월 2일 15: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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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율이 85.13%로 2011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다. 아파트 전세 매물이 품귀를 빚으면서 전세 수요가 오피스텔로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경기 지역 오피스텔 전세가율은 86.66%로 가장 높았고, 수도권과 서울, 5개 광역시도 모두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전용 30㎡ 이하 초소형 전세가율은 89.87%로 면적이 작을수록 전세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년 새 0.37% 오르는 데 그쳤다.
매매가격 정체 속에 전세가율이 높아져 집값 하락 시 보증금 반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보증금이 주택가격의 90% 이하여야 가입할 수 있어, 세입자는 계약 전 가입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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