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콜롬비아 정규 중·고등학교에 한국어반 개설
게시2026년 6월 1일 14: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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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3개 중·고등학교가 8월부터 정규 교육과정에 한국어반을 개설한다. 주콜롬비아 대한민국대사관과 현지 학교들이 5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총 200여명의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게 된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한 일곱 번째 국가다. 파라과이 한국교육원이 자국 사례를 바탕으로 콜롬비아 교육청과 학교를 설득한 결과로, 재외공관과 인접국 한국교육원 간 협업의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교육부는 이번 성과가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육성 인프라 구축과 중남미 지역 내 친한 경제·문화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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