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경찰청, 보복 대행 범죄 15건 적발·피의자 23명 입건
게시2026년 4월 6일 1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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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확산 중인 보복 대행 범죄 15건과 관련해 피의자 23명을 입건하고 이 중 5명을 구속했다.
범행자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상선과 접촉한 뒤 60만~80만 원의 가상자산이나 현금을 약속받고 피해자 집 현관문에 오물·쓰레기를 투척하거나 래커칠을 하는 방식으로 범행했다. 첫 사건은 지난해 12월 7일 평택시에서 시작됐으며, 평택·수원시 각 3건, 화성·안산시 각 2건 등 수도권 남부 전역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범행을 지시한 상선이 여전히 검거되지 않은 점을 바탕으로 조직 범행 가능성을 추정하고 있으며, 특정 보복 대행 업체를 배후로 보고 상선 추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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