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 바 이사,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강력 시사
게시2026년 9월 24일 03: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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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23일 "할 일이 더 남았다"며 다음 달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했다. 연준은 지난 16일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으며,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떨어뜨리기 위해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는 서비스업지수가 59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원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연료비, 운송비 급등과 임금 인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4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기업들은 밀린 주문 처리를 위해 고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서비스업 고용은 4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금융 시장은 10월 27~28일 FOMC에서 기준금리 0.25%p 인상 가능성을 70.9%로 평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은행들은 연준이 10월과 12월 두 차례 FOMC에서 매번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 연준 이사 "할 일 더 남았다"…시장, 내달 추가 인상 확률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