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요조, 아버지를 잃은 독자에게 전하는 '성실한 삶의 태도'

게시2026년 1월 3일 07: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뮤지션·작가 요조는 2일 자살로 아버지를 잃은 30대 독자의 편지에 답장을 통해 '영영 알 수 없는 죽음 앞에서도 계속 묻고 또 묻는 것이 가장 성실한 삶의 태도'라고 조언했다.

요조는 동생을 잃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극심한 슬픔 속에서 가족이 '잠시 이상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야모토 테루의 소설 '환상의 빛'을 추천하며, 주인공 유미코가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의 죽음을 향해 끊임없이 말을 걸며 살아가는 모습이 절망에 빠지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요조는 '시간을 믿으세요'라는 말로 답장을 마치며, 독자가 아버지를 계속 생각하면서도 스스로 소진되지 않는 적정선을 찾아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자살 유가족’은 후회와 미련, 원망이 뒤섞인 상실 과정을 겪는다. 작가 요조는 떠난 이의 내면을 영영 알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묻고 또 묻는 게 남은 이의 성실한 태도라고 말한다. 게티이미지뱅크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