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축구대표팀, 2026 월드컵서 미사일 폭격 피해자 추모 배지 착용
게시2026년 6월 9일 17: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미군 공습으로 추정되는 폭격으로 사망한 어린이 168명을 기리는 배지를 착용했다.
지난 2월 이란 남부 미나브 인근 군사기지 폭격으로 샤자라 타이이바 초등학교 학생 168명이 사망했으며, 이란대표팀은 이를 추모하기 위해 '#168' 배지를 달았다. 미국은 이란대표팀 일부 관계자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유효기간 하루짜리 비자만 발급해 양국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FIFA 규정상 유니폼에 정치적·종교적 의미를 담은 배지 착용은 금지되어 있어, 이란 선수단이 본선 경기에서 배지를 착용할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란축구대표팀, 美 공습 사망자 기리는 뱃지 착용... 비자 발급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