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트로젠, 수포박리증 치료제 '알로스템' 일본 정식 판매허가 획득
게시2026년 4월 3일 15: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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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젠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알로스템'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정식 판매허가를 받았다. 국내 신약개발사가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가 일본에서 허가받은 첫 번째 사례로, 일본 파트너사 이신제약이 3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알로스템은 2015년 이신제약에 기술이전된 후 이영양성 수포박리증, 접합부 수포박리증, 중증 단순형 수포박리증 등 유전적 난치성 질환을 치료한다. 이신제약은 지난해 7월 정식 품목 허가를 신청해 약 9개월 만에 후생성 승인을 획득했다.
알로스템의 보험약가는 고시 후 3개월 안에 결정되며, 안트로젠은 7월께 일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신약개발사의 국제 진출 성과로 평가된다.

[단독] 안트로젠 개발 '알로스템' 日 정식 판매허가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