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해상 폐어구 수거량 3196t, 전년 대비 20% 증가
게시2026년 9월 29일 14: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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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바다에서 수거한 폐어구가 3196t으로 전년 대비 20% 늘어났다. 유실된 그물과 통발은 해양생물을 계속 잡는 '유령어업'을 일으키며, 지난해 피해 규모는 4566억원으로 추산된다.
해양폐기물로 인한 선박 사고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부유물 감김 사고는 535건으로 전년 467건보다 14.6% 증가했으며, 어선어업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전체의 23~48%에 달했다.
정부는 2024년부터 폐어구 수거 실적에 따라 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나, 현재 수거 예산과 인력이 피해 규모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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