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트럼프 재집권 후 대서양동맹 회복 불가능 경고
게시2026년 3월 25일 0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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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24일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미국과 유럽의 대서양동맹은 쉽게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2025년 1월 20일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상호관세 압박과 그린란드 야욕 등으로 틀어진 동맹 관계를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강대국 정치가 전세계에서 신뢰를 크게 잃었으며 차기 행정부는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보증인 역할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재집권 이후 유럽과 미국 사이의 균열이 러시아와의 관계 못지않게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해서는 국제법 위반이자 치명적 실수라고 비판했다. 이란의 핵개발 저지가 목표였다면 피할 수 있었던 불필요한 전쟁이라고 평가했다.

독일 대통령 “트럼프의 이란 공습, 치명적 실수… 대서양동맹 회복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