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식량 자급률 37%로 역대 최저 기록
게시2026년 8월 8일 15:3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의 2025년도 식량 자급률(열량 기준)이 37%를 기록하며 1965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쌀 유통량 부족으로 쌀값이 예년의 두 배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레이와의 쌀 소동'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쌀값 급등으로 자국산 쌀 소비가 줄고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이 자급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일본 정부는 2030년도까지 자급률을 4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최근 흐름을 고려하면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쌀값은 하락세를 보이며 6주 연속 내려가고 있다.

‘쌀 소동’ 겪은 일본, 식량 자급률 37%로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