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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도로 위 지뢰' 블랙 아이스 위험 증가

게시2026년 1월 12일 04:3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반도를 덮친 한파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눈에 보이지 않는 살얼음(블랙 아이스)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10일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사고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블랙 아이스가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블랙 아이스는 투명해 검은색 아스팔트와 구분하기 어려워 운전자가 도로 결빙을 인지하지 못한 채 평소 속도로 달리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따뜻한 날씨에 더 잘 생기며, 교량·수변도로·터널 진·출입로·응달 등에 흔히 발생한다. 사고는 오전 8~10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예방의 핵심은 평소보다 50% 감속 운행하는 것이며, 기상청의 '도로 위험기상 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결빙구간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전문가는 지자체와 경찰의 블랙 아이스 대비 매뉴얼 개선과 함께 새벽 4~6시 제설 작업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9~2023년 시간대별 도로 결빙사고 통계. 한국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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