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열대야로 빙수 판매량 35% 증가
게시2026년 8월 11일 09: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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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은 7월27일부터 8월7일까지 12일간 빙수 판매량이 직전 같은 기간 대비 약 3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록적인 무더위와 야간 열대야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한 결과다.
배달 주문 비중도 직전 동일 기간 대비 18% 신장되며 홈캉스족의 수요가 반영됐다. 팥인절미설빙, 애플망고치즈설빙, 요거치즈메론설빙 등 스테디셀러와 과일 시즌 메뉴가 전체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했다.
과일화채설빙, 순수요거꿀몽자몽설빙 등 올여름 신메뉴도 초기 안착에 성공했다. 설빙은 계절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시즌 메뉴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달로 '1인1빙'…폭염이 바꾼 판매량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