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딸기, 프리미엄 과일로 동남아 시장 석권
게시2026년 3월 16일 18:3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딸기가 높은 당도와 스마트팜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 자리잡았다. 동절기(10~1월) 기준 딸기 수출액은 3351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현지산보다 5~6배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산 딸기는 평균 당도 11~14브릭스로 동남아 현지산(7~8브릭스)의 최대 두 배에 달한다. 큰 일교차로 과즙이 풍부하고, 매향·설향·금실·킹스베리·스노우베리 등 신품종 개발로 경쟁국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수준이다. 스마트팜 기술과 콜드체인 시스템이 고품질 딸기 생산과 신선도 유지를 가능하게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문 단지 지정과 수출 전 과정 관리, 현지 맞춤형 마케팅이 수출 증대를 견인했다. 지속적인 품종 개량과 정부 지원 정책이 결합되면서 한국 딸기의 글로벌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품질·당도 최상" 韓 딸기 동남아서 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