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주민투표 요건 충족
수정2026년 4월 27일 15:55
게시2026년 4월 27일 14:50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캘리포니아주가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 슈퍼리치 약 200명에게 5% 부유세를 부과하는 법안의 주민투표 회부 요건을 충족했다. 시민단체 '억만장자세 나우'가 필요 서명 87만 명을 초과한 150만 명의 서명을 확보했다.
의료노조 SEIU-UHW가 주도한 이 법안은 트럼프 행정부 조세법으로 인한 의료 재정 삭감을 메우기 위해 고안됐다. 노조는 향후 5년간 약 1000억 달러의 세수 확보를 전망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와 캘리포니아 조세재단은 부유층 이탈로 인한 세수 감소를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11월 투표를 앞두고 찬반 진영 간 자본 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실로 다가오는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주민투표 회부 요건 갖춰
"억만장자 200명 세금 더 내라" VS "차라리 떠나겠다"…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11월 투표대 오를까